Windows에서 흔히 말해지는 불만 중 하나가 바로 제어판 구조가 수시로 바뀌어서 헷갈린다는 것입니다. 기억하기로는 대략 Windows XP부터 여러 제어판 항목 중 비슷한 것을 모아서 그룹화시켰는데, 사실 어떤 면에선 이게 오히려 더 헷갈리기도 하지요.

물론 위의 그림에서 "클래식 보기"를 누르면 모든 항목을 다 보여주긴 하지만, 이렇게 폴더를 한 번 열어서 접근하는것보다는 트리 형식으로 바로 접근하는게 훨씬 편할 것입니다. "다른 운영체제에서는 그렇게 가능하다는데, Windows에서는 안되나? 역시 Windows는 구려~" 하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Windows95부터 그렇게 바로 접근하는 방법이 있어왔으니깐요. 다만 잘 안알려졌을 뿐이죠.



일단 "작업 표시줄 및 시작 메뉴 속성"을 엽니다. 접근하는 방법은 보통 화면 제일 아랫쪽의 작업 표시줄 빈칸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속성"을 클릭하거나, 시작 버튼을 눌러 시작 메뉴를 연후 빈칸 아무곳에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속성"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고전 방식에선 "시작 - 설정 - 작업 표시줄 및 시작 메뉴"를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제대로 하셨다면 Windows Vista의 경우 위와 같은 창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시작 메뉴" 탭을 누른 후 "시작 메뉴"나 "이전 시작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한 다음 "사용자 지정"을 눌러줍니다. 여기선 일단 "시작 메뉴"를 선택한 것으로 가정해보죠.



"사용자  지정"을 클릭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오른쪽의 스크롤바를 쭉 내리다 보면 "제어판"이라는 항목이 나타나는데, 기본적으로는 "연결로 표시"에 선택이 되어 있을 겁니다. 이것을 "메뉴로 표시"로 바꾼 다음 "확인"을 눌러줍니다.



그럼 위와 같이 시작 버튼을 눌러 제어판으로 가면 처음에 안보였던 화살표가 보이죠. 거기로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대기만 하면 제어판 항목이 오른쪽에 주르륵 나타납니다. 참 쉽죠?



만약 고전 방식의 시작메뉴를 선호하신다면 "시작 - 설정 - 작업 표시줄 및 시작 메뉴"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역시 "시작 메뉴 고급 옵션(T)" 부분에서 스크롤을 주르륵 내리면 "제어판 확장"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선택하신 후 "확인"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Posted by MaanM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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