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엘리자베스호를 능가하는 호화요트를 즐기는 노무현의 사진
경제성, 환경... 그런거에서 할 말이 없는지 요즘 대운하의 긍정적 목적으로 나오는 말은 관광이기도 하다.
어디 무서워서 요트라도 타겠나? 나는 비록 찌질이일지 몰라도 내가 아는 사람들중 한자리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괜히 나때문에 짤리면 어떡하려고?
퀸엘리자베스호를 능가하는 호화요트를 즐기는 노무현의 사진
어지간한 종갓집에서도 안따질 촌수인 20촌 관계를 밝혀낼 정도로 언론정신에 투철한 모 신문에 찬사를 보내는 바이다.